반응형 사민주의1 국민의 힘 전당대회 관련, 한 동훈의 정체성 국민의 힘 전당대회 관련 한 동훈의 정체성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내왔던 사실한 동훈이 자주 쓰고 있는 "동료 시민" (Fellow Citizen)이라는 용어는 극좌 마르크시즘과 진보주의자들의 대부 최 장집이 주장하는 용어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용어 "동무" (Camarade)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는데 이를 교묘히 좀 더 대중 친화적으로 순화시킨 표현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다. 또한 국민의 힘 대표 Slogan이 되어버린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이 또한 문 재인이 제일 존경한다는 통혁당 간첩 신 영복의 글에서 나온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더불어 와 일맥상통하는 글귀이다. 우리들이 간과하고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들인 이러한 용어와 글들은 한 동훈의 대표적인 정치적 지향점이며 상징이며, 자신이 .. 2024.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