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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3

국민의 힘 전당대회 관련, 한 동훈의 정체성 국민의 힘 전당대회 관련  한 동훈의 정체성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내왔던 사실한 동훈이 자주 쓰고 있는  "동료 시민" (Fellow  Citizen)이라는 용어는 극좌 마르크시즘과 진보주의자들의 대부 최 장집이 주장하는 용어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용어 "동무" (Camarade)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는데 이를 교묘히 좀 더 대중 친화적으로 순화시킨 표현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다. 또한 국민의 힘 대표  Slogan이 되어버린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이 또한 문 재인이 제일 존경한다는 통혁당 간첩 신 영복의 글에서 나온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더불어 와 일맥상통하는 글귀이다. 우리들이 간과하고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들인 이러한 용어와 글들은 한 동훈의 대표적인 정치적 지향점이며 상징이며, 자신이 .. 2024. 7. 14.
국민의 힘과 한 동훈 국민의 힘과 한 동훈 아~ 믿을 놈 아무도 없네..   요즘 국힘의 전당대회 과정을 보고 있자니 이전투구 사생결단 장난이 아니고 어느 넘이 진짜인지 정말 헷갈린다. 이 재명과 민주당과의 싸움은 어디 가고 집안싸움에 혈투를 벌이고 있다.  20여 년 참여연대 경력에 좌파성향이 농후한 얍삽한 김 경률, 깐죽이 정의당 출신 진 중권 따위가 한 동훈의 최측근이라니... 전향했다고는 하나 운동권 삼민투 두목출신 함 운경이 최고위원에 출마하고 이게 정통 국힘의 지도부가 된다니 의아스럽다. 국힘은 그렇게도 인물이 없나?  사실상 윤통 은덕으로 최연소 법무장관이 되었고 이 재명과 민주당에 맞서 싸우며 사이다 발언으로 한껏 기대감을 주었던 한 동훈. 조선 제일의 검사라는 별칭과 함께 승승장구한 한 동훈. 이 자가 결국 .. 2024. 7. 13.
국민의 힘 총선 패배 책임론 국민의 힘 총선 패배 책임론  국민의 힘이 최근 4.10 총선 패배 책임론으로 뜨겁다. 총선 패배에 대한 백서를 쓰고 있다는데 총선을 앞두고 이 종섭 국방장관의 호주 대사 발령, 황 상무 홍보 수석의 기자단과의 회식장소에서 말실수 논란등  대통령실의 잇단 정무적 판단 미스, 비례대표 공천 잡음등 많은  악재가 있었고 , 의료 분쟁, 물가 상승으로 인한 민생 불안에 대파 사건으로 기름을 퍼붓고 민주당이 이를 왜곡 과대 포장 선전 선동 등의 빌미를 제공한  윤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는 반윤 세력과 비상 대책위원장으로 이 모든 선거 전략을 총 지휘한 한 동훈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는 친윤 반한 세력 간의 갈등으로 국힘 내에서 왈가왈부 차기 당권 싸움을 둘러싸고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총선 패배 후 한 동훈이..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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