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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2

국민의 힘 전당대회 관련, 한 동훈의 정체성 국민의 힘 전당대회 관련  한 동훈의 정체성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내왔던 사실한 동훈이 자주 쓰고 있는  "동료 시민" (Fellow  Citizen)이라는 용어는 극좌 마르크시즘과 진보주의자들의 대부 최 장집이 주장하는 용어이다. 공산주의자들의 용어 "동무" (Camarade)라는 단어를 연상시키는데 이를 교묘히 좀 더 대중 친화적으로 순화시킨 표현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다. 또한 국민의 힘 대표  Slogan이 되어버린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이 또한 문 재인이 제일 존경한다는 통혁당 간첩 신 영복의 글에서 나온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더불어 와 일맥상통하는 글귀이다. 우리들이 간과하고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들인 이러한 용어와 글들은 한 동훈의 대표적인 정치적 지향점이며 상징이며, 자신이 .. 2024. 7. 14.
헌법 84조, 대통령 형사상 불소추권 논쟁 헌법 84조, 대통령 형사상 불소추권 논쟁  우리네 세상살이가 오로지 정치만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연예 축구?  당구? 바둑? 5만 8천 가지? 분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에서는 유독 정치가 블랙홀처럼 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있는 듯하다.   삼삼오오 자리에만 모여 앉으면 거기다가 알코올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그저 정치 논쟁이 제1의 화두로 등장하고 심지어는 언성을 높이고 흥분이 도를 넘기기가 일쑤다. 한국인들의 정치 지향적인 성향은 거의 올림픽 금메달 감이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지나치리만큼  정치 편향적이라고 굳이 폄훼하고 싶지는 않다.  정치가 우리 일상의 전부일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는 쪼까? 불만스러운 면도 있지만 어쨌든 .. 202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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