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빈 방문

 

영국 국빈 방문

 

< 23년 11월 23일 목요일 카톡방>

 

친구A

 

 

찰스영국국왕이 윤대통령과 
의 국빈만찬에서 소개한시
일제강점기에 
젊은 청년이 나라를 빼앗기고 살아가면서
정작 본인은 나라를위해
아무 도움도 없이
세월만 보내야하는
안타까운 心情을 表現

 

 

나

 

윤통이 영국 왕실의 국빈으로 초대되어  환영행사 ,공식만찬, 의회연설등의 유투브 영상을 보니 찰스 국왕 취임후 첫 국빈으로 초대된 윤통,  우리나라가 반만년 역사에 언제 저런 대접을 받아 본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국격이 높아졌음에 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우리세대도 일조한것이 사실이니까 자부심을 가질만도 합니다. 이젠 모두가 점점 힘이 빠져가는 시기이지만  주어진 자유를 즐기고 권리도 요구하며 아직도 버틸만하다고 생각 됩니다.
홧팅!  

 

 

https://youtu.be/Vv5JWuRc9ws?si=C05HjGDp0qx0zH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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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A

 

그리고 찰스국왕이 국빈만찬에 초대된

BLACK PINK 4명의 이름을 거명하자
그동안 국내에서도 이름을 
모르던 지도급인사들이
허탈해 웃고
그만큼 해외에서 더 유명한
가수가 있슴에  놀랐다고 한다
韓流가 세계로 유행중인 세상인듯...

 

 

나

 

윤통이 영국 의회 연설에서 영어발음도 실력도 수준급이던데요?

(과거 김대중이 깜빵에서 독학했다는 미국 의회 영어? 연설?과 자연히 대비되고 겹치더라고요^^그때는 들어보니 얼굴이 화끈거리더라요ㅎㅎ) 최고학부에 검찰총장 출신으로 사실제대로 교육받은 사람인데 무식 하다느니 어쩌니 하며 사사건건 발목 잡고 걸고 넘어지는 똥깡아지  같은넘들 보다는 3만8천배 나은거 아닌가요?
이런 협잡군, 사기꾼들 집단만 아니라면 우리나라가 더 잘 발전 할수 있고 국민들도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을것 같은데 ..
완벽한사람은 없지만 최악의 문통 같은 넘이 이 나라를 개판으로만들었으니 하나하나 차츰 원상복귀 해나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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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BAogHWxxgg?si=iBkYqPeRzwdmm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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