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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암컷 막말 논란

by 용브로 2023.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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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암컷이라는 민주당과 최강욱!》

方山

암컷이라 불리는 것은 순전히 동물이나 벌레의 생식 기능에 대해서만 부르는 용어다. 이를 사람에게 부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저속한 언어폭력이다.

이런 내재된 속성을 지니고 있는 민주당이기에 그들은 여성을 암컷으로만 생각해왔다.
그래서 안희정의 성추행도 그랬고 박원순, 오거돈, 포르노 장경태, 짤짤이 최강욱 등등이 그 DNA의 계보를 잇고 있다. 하늘의 저주받을 인간들이다.

나는 어머니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분이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굴하지 않는 생활력, 세상 모든 것은 여성을 능가할 존재는 하나도 없다.

19일 민형배의 북 콘서트에 최강욱은 대통령을 동물농장이라 하고 김건희 여사를 암컷이라 했다.
이 자리에는 송갑석·조오섭·윤영덕·양정숙·강민정 의원 등이 함께 있었는데 이들은 박수 치고 웃고 좋아했다. 그야말로 동물농장이다. 최강욱 등은 수컷이고 양정숙, 강민정 등은 암컷이다.

윤 대통령 내외는 영국 찰스 3세로부터 황금마차를 타며 여포 41발의 세계 최고의 예우를 받으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민주당에서 내 건 현수막은 생각이 전부 집약돼있다.
조국의 국민의 개붕게 이념이다. 청년은 공짜나 바라고 정치는 몰라도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는 속물로 비하했다. 그것이 민주당의 진짜 생각이다.

형수를 찢겠다는 이재명을 모시는 민주당은 너나 나나 다 암컷이고 수컷일 뿐이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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