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명 재판과 이문세의 사랑이 지나가면
그 딱딱하고 냉철한
사법기관의 재판정에서도
인간의 감성을 최대로농축한
친숙한 대중가요의 가사까지
동원되어 흥미롭다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며
그대의 허탈한 모습 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사랑이 지나가면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9/20/CXFBIQWS7NDCXFRW3UX3UVBDNE/
https://youtu.be/cOq-vCErjIU?si=DwKAiEMB4mZNvnar
< 24.10.2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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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중 최고 교활하고 음흉하고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이 한놈 때문에 전국민이 정치와 정치인들을 불신, 혐오하게 되고 짜증나고 피곤하니 국가 에너지가 그 얼마나 소모되고 국력이 낭비되고 있는가? 아주 지겹다 지겨워...매일 매일 뉴스 톱기사가 이넘 관련 뉴스로 도배하니 세상살이가 왜 이자식이 우리의 주 관심의 대상인가? 자고나면 즐겁고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행복한 뉴스가 넘치는 우리의 일상이 될수는 없는가? 이문조 이 세놈을 한시라도 빨리 쳐 넣고 우리의 기억에서 사라져서 매일 매일 즐겁고 스트레스 없고 평온한 삶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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